작가의 말
제비교수

어제 그림그리고나서 자니까 너무 피곤한 상태라... 또 한 소리 들었어요... 매일 새벽 1~2시까진 독서실에 있다 오니까, 제 건강을 부모님께서 너무 많이 염려하셔서 대놓고 작업은 못햇고, 대신 지난 토요일에 산 갤탭a610.1과 천원짜리 다이소펜으로 끄적여봤어요~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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