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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 화 신고 2017-02-01 01:31 | 조회 : 1,787 목록
작가의 말
제비교수

장염에 걸린 것 같네요. 독서실에서도 집에서도 화장실 들락거리기 바빴습니다. 분명 변기에 앉아 있는데도 주룩대는 소리가 들리네요... 뭐, 어쨋든 거의 완성 단계입니다. 제가 참 많이 부족하네요. 본인이 그린 건데도 '이게 예전보단 그나마 좀 낫네'수준이니 말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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